2024. 7. 17. — 지구 온난화로. 급격하게 인구가 증가한 몽골족 ; 소빙하기가. 몽골족에게 끼친 영향 ; 혹한의 러시아로. 진격한 몽골군.
지구 온난화로. 급격하게 인구가 증가한 몽골족 ; 소빙하기가. 몽골족에게 끼친 영향 ; 혹한의 러시아로. 진격한 몽골군.
1. 개요[편집] · 1223년에 벌어진 몽골 제국 최초의 유럽 침공[1]이자, 이후 오늘날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지배의 시작을 알린 전투이다. · 2.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1207∼1256)는 유럽 원정군을 이끌고 동유럽을 휩쓴 뒤 1243년 흑해와 카스피해 일대의 초원에 킵차크 칸국(汗國·한국)을 세웠다.
몽골은 2022년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하는 UN 결의안에도 기권했을 뿐 아니라, 국제적 연대로의 참가를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외교적 동참 요구에도 침묵하였다. 이러한 몽골
몽골-타타르의 멍에는 몽골 제국의 서방 원정 이후 키예프 루스가 붕괴되고 1240년부터 1480년까지 루스 대부분이[1] 킵차크 칸국에게 지배를 받던 기간
1260년부터 1356년까지 94년간 몽골의 간접 지배를 받았다. 러시아가 몽골의 압제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것은 1480년 10월 8일 시작된 우그라 강의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