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나 엔비디아
라이다 스타트업 루미나(Luminar)가 엔비디아의 연례 GTC 컨퍼런스를 통해 자율 주행 차량 기술 플랫폼을 위해 엔비디아에 센서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또한 루미나는 엔비디아 파트너인 볼보자동차(Volvo Cars), 폴스타(Polestar), 플러스(Plus), 코디악(Kodiak)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소개
루미나의 Iris 센서는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이 250미터 전방의 물체를 센싱하는 것이 가능하며, 차량 1대 당 코스트는 500달러에서 1000달러 정도라고
또한 루미나는 엔비디아 파트너인 볼보자동차(Volvo Cars), 폴스타(Polestar), 플러스(Plus), 코디악(Kodiak)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소개할
루미나(Luminar)는 1월 10일 오전 7시(한국시간)에 엔비디아와 함께 센서 프로세싱 최신 기술과 양사 간의 지속적인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노변담화를
루미나 홈페이지 엔비디아의 미래사업 발표에 영향을 받아 9일 주가가 15% 가까이 급등한 기업이 있습니다. '루미나'라는 자율주행차용 센서 전문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