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의사 - 북한 무삼의료제도 - 러시아 의사 연봉

러시아에서 온 의사출신 병원 코디네이터

순천향대서울병원 국제협력팀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차나탈리야 씨는 고려인 4세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현지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러시아 의사 면허를 취득했다. 7 

러시아 출신 54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정치 참여

양지나 전공의는 고려인 3세로, 러시아가 '소련'으로 불리던 시절 태어났고, 2005년 한국으로 넘어와 아이를 키우며 한국에 정착했다. 러시아에서도 그는 

군사 대국 러시아와 '무상의료'

현재 1만 7500곳 이상의 러시아 마을에는 의료 기반 시설이 없으며, 의사와 간호사의 급여도 월 30만원을 조금 웃돈다고 한다. 시설이 없으니 제공할 

'코로나 치료' 러시아 의사 3명 잇달아 병원서 의문의 추락

CNN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우주인 도시로 알려진 모스크바 인근 스타시티의 한 응급의료시설 원장인 나틸리아 레베데바가 병원 창문에서 추락사했다.

러시아 의사·의대생, 한의약 정규 교육받는다

태평양국립의학대학은 러시아 수도권(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외 우랄산맥 동쪽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대학으로 연해주․ 캄차카․ 사할린 등 '극동 

러시아 의사, 재건성형수술 연수

러시아 의사 Zurab Sichinava(주랍 시치나바)가 순천향대서울병원 성형외과에서 재건성형술을 연수하고 돌아갔다. 블라디보스토크 사립병원 Medical Center Falk의 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