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여초 국가가 된 첫 번째 이유는 바로 2차 대전 때문인데요. 당시 소련의 인구는 약 1억 9천만 명이었는데. 2차 대전 때 군인과 민간인을 모두
제가 모스크바 공항철도를 타고 다운타운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본 장면이 웬 여자가 같이 가던 남자 얼굴에 무게가 실린 스트레이트를 날리는 거였습니다
러시아는 성비가 90.8 : 100인 여초 국가다. 2022년 러시아 인구 146,200,000명중 남자가 69,600,000명이고 여자가 76,600,000명으로 여자가 7,000,000명 더 많다.
둘째, 러시아의 심각한 성비 불균형 때문이다. 러시아는 이례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월등히 많은데 이런 현상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1. 실제로 세계대전 여파로 1950년대 성비는 여초가 두드러짐. 여자 100명당 남자 76.6명. 2. 불균형이 점점 완화되다가 95년도부터 다시 하락추세. 현재
한편 러시아는 성비 86(2009년 기준)의 여초국가인데 제2차 세계 대전 흔히 '군사력 2위, 불곰국, 마초성' 등으로 알려진 러시아도 여초 사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