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체
올해 5월 푸틴 대통령의 집권 5기 취임식 전후로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대대적인 공세를 펼친 러시아군이 최근 2개월 동안 약 7만 명의 사상자를
수도 키이우 인근 이르핀 거리에는 붉은색 외투 차림의 한 젊은 여성의 시신이 4주째 거리에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전사한 북한 병사들의 신원을 감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 군인들과 우크라이나군의 교전이 확대되면서 사상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숨진 북한 군인
최근 우크라이나 수도 북서쪽 외곽 부차에서 민간인 시신이 방치된 채 거리에 널려있는 사진들이 공개되며 러시아에 대한 국제 사회의 비난이 커지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전사한 북한 병사들의 신원을 감추기 위해 얼굴까지 소각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관련 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