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리아 파병 - 시리아 내전 문제점 - 시리아 내전 지도

시리아 내전

9월 3일에는 러시아 연방군이 시리아에서 정부군과 함께 반군 및 이슬람국가(IS)와 전투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러시아의 시리아 내전 개입은 푸틴 

시리아 데자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돌아보는

러시아군은 시리아 정부군 편에서 친(親)서방 온건 반군과 IS를 '테러 단체'로 통칭하고 무차별 공격을 가했다. 6개월간 하루 평균 50회, 총 9,000여 회 

러시아, 시리아 내 2개 기지서 쫓겨날까 전전긍긍

푸틴은 미군과 마찬가지로 2014년부터 기승을 부리는 '이슬람국가(IS)' 소탕을 구실로 시리아에 공군을 파병했으나 공습 타겟은 IS가 아니라 시리아 반군 

러 “시리아에 지상군 가능성”…군개입 강도 높여

러시아가 시리아 내전에 '자원 용병' 형식을 빈 지상군을 파병할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해군력 사용 가능성도 언급했다. 시리아에 대한 군사 개입의 강도를 갈수록 

러시아, 파병까지 하며 시리아 정권 구하려는 까닭은

2011년 러시아는 내전 중이던 리비아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치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표결에서 기권함으로써 리비아에 대한 서방의 군사공격을 

시리아 내전

시리아 내전의 주요 세력은 크게 시리아 정부군, 시리아 반정부군, ISIS군, 쿠르드족 등 4개로 나뉜다. 그 외에 쿠르드족과 국경 부근에서 갈등을 벌이는 튀르키예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