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한항공 격추 - 대한항공 007 디시 -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탑승자 269명 전원이 사망했던 1983년 대한항공 007편의 경우, 기장이 멀쩡한 INS를 전혀 쓰지 않은채 나침반으로 계기비행을 하다 소련 영공을 깊숙이 

40년 묻힌 KAL 격추사건 “269명 숨져도 받은 건 유품 몇 점”

1983년 9월 1일 대한항공 007편이 당시 소련 영공이었던 모네론섬 부근 상공에서 소련군 전투기에 격추된 사건. 007편은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대한항공 902편 격추사건(大韓港空九百二便擊墜事件) 또는 무르만스크 사건은 1978년 4월 20일 프랑스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 이륙해 미국 알래스카주 테드 스티븐스 

칼기 피격사건(KAL機 被擊事件)

칼기 피격사건은 뉴욕발 서울행 대한항공(KAL) 보잉 747 여객기가 1983년 9월 1일 사할린 상공에서 소련 전투기에 의해 격추되어 승객과 승무원 269명이 사망한 사건 

역대최악 '대한항공 007'부터 우크라항공까지…'민항기 오인

대한항공 007편 희생자 유족들이 사고 해역에서 통곡하고 있다. 한겨레. 최악의 민항기 격추 오인 사건은 1983년 소련 전투기에 의해 격추된 대한항공 007기이다. 1983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83년 9월 1일, 대한항공 소속 보잉 747 여객기가 소련기의 공격을 받아 격추됨으로써 269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사망한 충격적인 참사에 접하고, 본인은 온 국민과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