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발행한 스테이블 토큰과 지급보증을 위한 루나코인은 매번 엄청난 상승률을 기록하며, 국내 언론 중 하나인 2022년 3월 월간조선에서는 그를 천재로
가상화폐 테라와 루나의 폭락사태의 권도형은 몬테네그로에서 검거되었다고 하는데, 흥미로워서 일부 스크랩. 권도형이 몬테네그로에서 잡힌 이유, 비트
권도형(權渡衡, 1991년 9월 6일~)은 대한민국 출신의 금융 범죄자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며, 본관은 안동 권씨이다. 해외 매체에서 도 권(Do Kwon)으로 잘 알려
711개의 비트코인이 들어 있던 개인 소유 지갑에 2023년 4~5월 사이 신원미상 지갑에서 364개의 비트코인을 보내 지갑 잔고는 1,075개가 됐다. 그리고
권도형, 미 SEC와의 민사소송에서 약 6조 원 규모 벌금 합의2022년 6월 외신 인터뷰에서 코인 재산 잃었다고 답변이후 비트코인 몰래 이체시키며
이에 대해 “2022년 9월 15~18일 권씨는 OKX로 3900만달러(약 572억원)어치 비트코인을 이체했고, 쿠코인 계좌로 약 2700만달러(약 396억원)어치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