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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나라로 널리 알려진 영국과 더불어 또 다른 홍차 강국 러시아는 1700년대부터 중국과 차무역이 시작 되었다. 1727년 러시아와 중국 간 조약을 통해
방사능 홍차·개 목줄·감옥 돌연사…푸틴 정권 의문의 죽음[타임라인] 러시아 법원은 2017년 넴초프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러시아 남부
리차드 홍차는 풍부하고 상쾌하며 · 기분 좋은 맛과 섬세한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 진한 홍차가 아침의 상쾌함을 더해 줍니다.
[4] 서양에서는 녹차보다는 홍차를 마신다는 대중적 인식이 있고 영국이나 러시아가 홍차의 나라로 불리는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유독
영국으로 망명한 전직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가 한 호텔에서 전 동료가 전해준 홍차를 마시고 숨진 사건이다. 문제의 찻잔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2006년 알렉산더 리트비넨코 사망 사건의 배후가 러시아라고 최종 판결했다. 리트비넨코는 전직 러시아 간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