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어도어 정리 - 하이브 민희진 정리 디시 - 어도어 김주영

[하이브] "민희진 대표의 난" 굉장히 잘 정리된 내용 공유

사건 발발 나흘째인 4월 25일, 상황은 반전.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 간 대화록에 '어도어를 빈 껍데기로 만들어서 데리고 나간다'라고 적힌 것을.

하이브

하이브가 오늘 자회사이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 대 

어도어 민희진 사건 알기 쉽게 정리해보자!

고발 내용: 민 대표가 하이브와 어도어 간의 계약을 어기고 뉴진스 데뷔를 앞당겨 이익을 취했다는 주장입니다. • 민 대표 입장: 민 대표는 혐의를 부인 

경영권분쟁 변호사가 본 하이브-어도어 민희진의 경영탈취

경영권 구조를 정리해보면, 1)주주총회 구성은 하이브 80%, 민희진 18%, 어도어 임직원 2%, 2)이사회는 민희진과 민희진 사단 3인으로 구성, 3) 대표이사는 민희진이다. 5.

민희진-HYBE 간 ADOR 경영권 분쟁

어도어의 대주주인 하이브와 민희진 간에는 주주간 계약이 존재한다. 이에 민희진에게 몇가지 인센티브 사항과 제약사항이 존재하는데, 인센티브는 민희진이 보유한 주식을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사이에 무슨 일이? 이번 사태 정리해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면서 전격 감사에 착수하는 한편 민 대표의 사임을 요구했고,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신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