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 가스관 - “우리가 안 사주면 어디에 팔건데?”…러시아 가스값 후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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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것 없는 중국의 "가격 낮춰", 러시아 가스관 사업 좌초?
시베리아의 힘 2는 러시아 북부 야말반도에서 남쪽으로 뻗어 몽골 울란바토르를 거쳐 중국까지 6700km를 연결하는 가스관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계획대로
중국, '19년 말 이후 러시아産 천연가스의 최대 수입국
‒ 중국은 2019년 말부터 중-러시아 동부노선(Sila Sibiri 가스관)을 통해 최대 38Bcm/년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받을 예정이며, 서부노선(Sila Sibiri-2, 일명 알타이 가
중-러 동부 시베리아 파이프라인, 올해 말 상하이까지 연결
우크라 전쟁으로 강화된 중-러 협력, 가스관 건설 7개월 앞당겨 한해 380억㎥의 천연가스 공급 전망, 러 두 번째 가스 수입국 부상.
러 극동-중 남부 연결 가스관 완공…”최종 시운전 중”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천연가스관이 완공돼 시운전에 들어갔다고 중국 관영언론들이 18일 보도했습니다. `CCTV' 방송 등에 따르면 중국 국영 석유천연
중러 천연가스관 '시베리아의 힘' 완공…수송량 67% 증가 예상
종전 시베리아의 힘 가스관은 러시아 구간 3천㎞에 중국 구간 1천740㎞였다. 이번 완공으로 중국 구간은 3천371㎞가 추가돼 총 5천111㎞가 됐다. 5천㎞가 넘는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천연가스관 '시베리아의 힘' 완공
종전 시베리아의 힘 가스관은 러시아 구간 3천㎞에 중국 구간 1천740㎞였다. 이번 완공으로 중국 구간은 3천371㎞가 추가돼 총 5천111㎞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