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러시아 - 러시아 한국 인식 - 한국 러시아 교류

조러전쟁

러시아 제국. 지휘관. 이형 유창근 한성근 · 니콜라이 무라비요프아무르스키. 병력.

조선시대 녹둔도(鹿屯島)의 역사와 영역 변화

당시 러시아는 청국과 서구 제국의 외교를 중재하면서 그 대가로 연해주 일대를 영유하게 되었으며 녹둔도가 그것에 포함되었다.

조로수호통상조약(朝露修好通商條約)

18세기에 조선과 러시아는 북경(北京)에서 접촉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양국간의 접촉이 빈번해진 것은 1860년(철종 11) 이후였다. 1860년의 청로북경조약(淸露北京條約) 

조러 수호 통상 조약 1884년(고종 21) 조선과

1860년(철종 11) 러시아는 청과 베이징 조약을 체결하여 연해주를 획득하면서 두만강을 경계로 조선과 국경을 접하게 되었다. 하지만 러시아를 비롯하여 서양 국가들과 

조러관계

조선과 러시아의 첫 만남은 껄끄러웠다. 17세기 중엽 러시아는 남방으로 영토 확장을 하고 있었지만, 아무르강 일대에서 청나라와 충돌해 서로간 영토확장에 분쟁이 

19세기 조선의 러시아 인식과 문호개방론

당시 조선 조정은 러시아 사람들. 로부터 최초로 육로를 통한 통상교섭 요구에 직면하여 이를 거절하는 한편. 답장도 써주지 않았다. (35) 이때 러시아인들을 만난 조선 페이지 3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