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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일 새벽, 우크라이나군으로 추정되는 Mi-24 두 대가 저공 비행으로 러시아의 벨고로드에 진입, 석유저장시설을 로켓포로 공격했다. 이 장면은 CCTV를
10월 17일부터 기반시설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었으며, 10월 22일에는 대규모 폭격이 이뤄졌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33기의 미사일이 발포되었고 18기가 격추되었다.
우크라이나 군이 오늘(10일) 모스크바 지역을 포함한 러시아 곳곳에 140기 넘는 드론을 동원한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날 수도 모스크바
오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3년을 맞는다. 전쟁 초기 수 주 정도면 수습되리라고 여겨졌던 전쟁이 1070일을 넘어섰다. 다음 달 29일이
우크라이나 측이 지난 3일(현지시간) 중부 폴타바 소재 군 교육 시설을 노린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으로 인해 최소 51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고
이번 포격은 지난 1월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건물 수십 채를 파괴하고 11명의 목숨을 앗아간 공습 이후 가장 규모가 큰 공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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